도끼, '대포차' 일당 검거? 도끼 페라리 도난 도끼 페라리 대포차 구입 연정훈 대포차



도끼, '대포차' 일당 검거?..4억 페라리 GPS 덕분



지난 21일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대포차를 거래한 혐의로 대포차 판매업자 147명 불구속 입건. 이들은 


고가의 외제차를 대포차로 유통시켜 75억 원 상당의 대포차 100대를 불법 유통한 혐의.




도끼는 팟캐스트 '힙플라디오 황치와 넉치'에 "페라리를 팔려고 했는데 미국 스케줄이 있어서 급하게 떠나야했다. 아는 형이 '미국 스케줄 가 있는 동안 웨딩카 렌트 영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면서 차를 가져갔다"


"그런데 누가 차를 훔쳐갔다. 차에 있는 GPS를 떼면 장문의 문자가 오는데 그걸 보고 도난 사실을 알게 됐다. 그 사건 때문에 차가 압류돼 3개월 정도 경찰서에 있었다"



도끼의 차량을 대포차로 판매하려 시도한 민모 씨(34) 일당은 대포차를 판매하고 판매한 차량을 다시 훔쳐 판매. 이들 


일당이 운영한 인터넷 사이트 고정 회원 수는 1만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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